경북 안동군 북후면 석탑동 1000번지대. 암녕골, 분계마을
내성천을 가운데 두고 양쪽 마을에 선대어른들이 잠들어 계신다. 왜 이런 곳에다 묘를 �을까 싶을 정도로 험난한 곡예를 펼쳐야 도착 할 수 있는 곳도 있다.
그나저나 죽었다. 살아 돌아올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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